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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농약 사용을 위한 생산농민 결의대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는 3월 29일(금)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올바른 농약 사용을 위한 생산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야기되고 있는 각종 혼란을 최소화 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관련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여 농업인의 올바른 농약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더불어 국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려 한다.

 

본 식은 ‘올바른 농약 사용, 안전한 우리 먹거리’ 교육을 시작으로, 한농연 회원과 관내 거주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올바른 농약 사용을 다짐하는 결의식을 진행한다. 이후 PLS 시행으로 인해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우려되는 고령 농업인의 이해를 돕고자 거창군 APC와 지역 마을에 농약 사용법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본 연합회는 ‘올바른 농약 사용, 안전한 우리 먹거리’라는 표어를 내걸고, 250만 농업인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시켜 나가려 한다. 김지식 회장은 “PLS 시행으로 많은 농업인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후속조치 마련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우리 농업인도 자연환경⋅생태계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 조성에 힘써 국민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농업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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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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