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 인력수급 모니터링 채널 마련

-30개 중점 관리 시·군의 인력수급, 농작업 진도 등 모니터링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농번기에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인력수급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농업에 특화된 구인·구직 온라인 매칭 플랫폼으로, 2023년 2월 서비스를 개시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단기 농업 일자리를 안내한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계절에 따라 인력 수요가 많은 10대 품목의 주산지로 지정된 30개 중점 관리 시·군에서 인력수급, 농작업 진도 등의 현황을 주 단위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각 시·군에서 선정한 모니터링 대상 농가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현장 상황을 입력하면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서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인력수급 동향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농업 분야 인력수급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 등 외국인력 공급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적시·적기 인력 배치, 관리,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올해는 농업 분야에 외국인력 공급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인력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농정원은 ‘농업고용인력지원 전문기관’으로써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 관련 기능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니 농업 일자리 구인·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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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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