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상호금융,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해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와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와 ▲사과꽃 따기 ▲제초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하여 구슬땀을 흘렸을 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많은 농업인께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등 '농업인을 위한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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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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