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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 ‘한이음’ 인증… 국내 축산업과 동반성장

- ‘한이음’ 출범 2주년 행사와 함께 국내 축산업 시장 발전 모색
- ‘한이음 멤버스’ 12개 파트너사 급변하는 양돈 산업과 유통시장 상황 공유
- ‘I’m 한이음’ 인증사업 공개… ‘한이음’으로 유통되는 한돈에 인증마크 부여
- 카길의 핵심 역량, 한이음 유통파트너와 공유하고 국내 축산업 시장 성장에 보탬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지난 12일,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 출범 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국내 축산업 시장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이음 멤버스 파트너사 대표 및 카길애그리퓨리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이음’은 2020년 2월 공식 출범한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축산유통서비스로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출하를 도와 육가공업체에 양질의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축산농가와 유통파트너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육가공 파트너들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2019년 7월 생돈 유통을 시작으로 유통 두수를 확대해 나가 2021년, 약 51만 두의 생돈을 유통했다. 2025년 120만두 유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이음 멤버스’ 파트너사 12개 육가공 업체도 참석해 급변하고 있는 양돈 산업과 유통 시장 상황을 공유했다. 어려운 상황 속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한돈을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했다.

새롭게 도입된 ‘I’m 한이음 인증 사업’도 공개됐다. 이 사업은 ‘한이음’을 통해 급여되는 사료와 생산·유통되는 한돈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것으로 농장·사료·유통파트너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담아낸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인증 제도다. 

 

농장 및 육가공 파트너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영업 활성화, 파트너들의 경쟁사 대응, 한이음 멤버스 결속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통파트너와 소비자들은 ‘I’m 한이음’ 인증 마크로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한이음은 한국 축산과 함께 성장한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지속가능한 농장 토탈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출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카길의 핵심 역량을 고객, 유통 파트너와 공유하고 국내 축산업 시장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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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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