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햇삼' 직거래 장터 오픈

농협, 인삼농가 돕기 '햇수삼' 직거래 행사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햇수삼 출하철을 맞이하여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건강에 좋은 국산 수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14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햇수삼 직거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농협은 14일부터 20일까지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용인)에서 전국 11개 인삼농협이 엄선하여 출하한 햇수삼을 시중 가격보다 15~20%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매장을 방문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농협몰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수삼을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판매하고, 18일부터는 이마트, 롯데슈퍼 등 전국 770개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대규모 수삼 판매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수삼 가격하락으로 힘든 인삼농가를 돕기 위해서 이번 가을 햇수삼 직거래 판매행사를 기획하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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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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