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한국마사회장 해임 관련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최고경영자 해임이라는 초유의 상황으로 인해 경마와 말산업 존폐위기 걱정 많지만 총력다할 것"
"신뢰를 조속히 회복해 말산업이 제자리로 찾을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한국마사회는 김우남 회장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경마고객, 전국의 말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크나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고경영자 해임이라는 초유의 상황으로 인해 한국마사회 안팎에서 경마와 말산업의 존폐 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에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회장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혼연 일체하여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8월 구성한 ‘비상경영위원회’와 ‘경영개선TF’를 적극 가동하여 전사적 자구대책과 전 분야에 걸친 강도 높은 쇄신대책을 마련하고, 경마와 말산업계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말 생산 농가와 마주, 조교사, 기수 등 경마관계자를 비롯해 협력업체들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며, 경마와 말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위드 코로나’로 대표되는 새로운 사회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한국마사회를 걱정해 주시는 국민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마사회 모든 임직원들은 국민의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고 대한민국 말산업이 제자리로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마사회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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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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