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돈협회,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 시상식 개최

한돈농가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 통한 철저한 전산성적 기록관리로 생산성 향상

‘한돈팜스’ 대상 도암농장, 최우수상 한아름농장, 우수상 드림피그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2월 17일(수)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한돈전산경영관리시스템인 ‘한돈팜스’의 성적 우수농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돈팜스 성적우수 농가 시상식은 대한한돈협회가 운영중인 한돈농가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를 통한 철저한 전산성적 기록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 농가를 매년 선발해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농가경영에서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농가 참여를 지속 독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 시상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농가를 시상했다. 

 

 

한돈팜스 성적 우수농가에 대한 평가는 한돈팜스 참여농가 중 모돈 100두 이상 입력 농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모돈관리 지표인 복당산자수, 분만율, 복당이유두수, 모돈회전율, 사양관리 지표인 이유후육성율, MSY 등 농장 생산성 관련 주요지표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여 순위를 선정했다. 

 

이 결과 올해 영예의 대상은 도암농장(정휘영 대표, 충남 부여)이 수상했으며,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은 한아름농장(한환성 대표, 충북 청주)으로 상금 3백만원이, 우수상은 드림피그(송석찬 대표, 전남 함평)으로 2백만원의 상금이 전달 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도암농장은 유럽 선진국 수준의 생산성에 도전할 만큼 우수한 사양관리와 함께 모돈개체 현황판부터 교배기록, 분만기록, 출하기록, 비육돈 현황판까지 현장기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전산기록관리를 실천하여 그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도암농장 정휘영 대표는 “철저한 기록관리는 내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으로 직결된다. 앞으로도 한돈팜스가 농가들의 대표 전산관리 프로그램으로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위기의 순간일수록 우리 산업의 기초체력을 진단할 수 있는 한돈팜스 전산성적의 중요성이 높이지고 있다며, 한돈농가들의 꾸준한 전산기록관리가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생산비를 절감으로 이어지며 한돈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수출 플랫폼’ 본격 개시...참여기업 모집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국내 가축분뇨 유기질비료(퇴비, 액비 등) 관련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홍보를 위해 ‘2026년도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수출 플랫폼’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본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플랫폼은 수출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기업들에는 온라인 홍보와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국외 수입업체에는 국내 기업·제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한국산 가축분뇨 유기질비료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국내 수출업체는 국외 시장 정보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으며, 국외 수입업체 또한 국내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우수 생산업체에 대한 정보 접근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축산환경관리원은 ‘수출 플랫폼’을 개시하여 국내외 수출입 업체 간 ‘상호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시설 현황과 제품 정보를 플랫폼에 통합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외 홍보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수출 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국내 가축분뇨 유기질비료(가축분뇨 50% 이상을 활용) 생산시설로 수출 실적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원·롯데벤처스, 첨단 식품기업 기술 실증 프로그램 6기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롯데벤처스와 함께하는 ‘미래식단 6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미래식단’은 농식품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해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 실증(PoC)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기술 실증은 기술이나 제품이 실제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고 사업성이 있는지를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최근 식품산업은 신기술 도입과 유통 환경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실증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을 지원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진원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식단’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에는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웰푸드 등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가 참여한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식품산업 전 과정에서 기술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발기업에는 기술 실증에 기업당 최대 700만 원이 지원되며, 사업 상담회, 투자 연계 지원, 전문가 1대1 상담 등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