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

농진청-실용화재단, 디지털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URL복사

- 우수 민간기술과 농진청 특허기술을 결합한 제품 및 현장실증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이하 농진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이하 재단)은 첨단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2021년 기술융복합 현장적용 시범사업추진을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미래환경 대응을 위한 대안으로 디지털농업이 대두되면서 현장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농진청은 사업총괄 관리, 기술지원 및 실증을, 재단은 사업운영 및 관리, 성과평가 등을 수행한다.

 

사업은 초기에 많은 비용이 투입되고, 민간투자가 어려운 스마트센싱(토양, 온습도측정, 기상정보예측 등), 농작업 자동화(드론, 제초로봇, 스마트축사, 농업용로봇 등), 모니터링 시스템(병해충발생, 작황예측, 작물생육진단 등)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야외 생산 환경에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노지 디지털 기술의 현장실용화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우수 민간기술과 농진청 특허기술 및 제품을 결합한 기술융복합 제품화와 현증실증이며, 첨단 민간기술 제품개발 및 현장적용을 위한 시설·장비 설치, 신기술 실증에 필요한 기자재(종자, 농약 등) 구입, 신기술/제품 적용에 대한 효과검증 및 분석 등을 지원한다.

 

예산규모는 4억 5천만원으로, 3과제 내외(과제당 1억 5천만원, 국비 100%)로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협약체결 후부터 올해 말까지 1년간 수행된다.

사업공고 및 접수기간은 1월 25일(월)부터 2월 24일(수)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서면→대면→현장평가” 등 3단계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주관기관을 선정한다.

 

 

재단은 오는 2월 8일(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농업경영체, 유관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농업기술실용화재단 “FACT-TV”)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고도화된 전문성과 실패요인이 높은 첨단분야 우수기술에 대한 현장확산을 지원하고자 농진청과 재단이 기술융복합 현장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노지디지털, 스마트팜 등 신기술 개발과 실증에 관심 있는 농업인, 농업경영체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경찰’과 ‘암행 드론’이 나선다
- 5월 말까지, 산림사법 인력 2,000여 명 투입... 적발 시 엄중 처벌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나물·산약초 무단채취 등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등 총 2,000여 명의 단속인력이 투입된다. 울창한 산림 내에 있는 전문채취꾼 등을 산림드론을 띄워 효율적으로 적발·감시하고, 주요 산나물 자생지 등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이 현장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 조경수 불법 굴취 ▲ 특별산림보호대상종 불법채취 ▲ 인터넷 동호회 불법 채취 활동 등이다. 특히, 인터넷 모집책 및 차량 등을 이용한 전문 채취꾼들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아울러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의 취사, 오물투기 및 입산금지 구역 무단출입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책임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