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중국진출 위한 ‘한국 쌀가공식품’ 원스톱사업 추진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중국 상설도매전시센터 개관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문수)는 한국의 우수한 쌀가공식품의 중국진출을 위한 원스톱사업을 추진한다. 협회는 중국 유통시장 확대를 위해 12월 1일 ‘한국 쌀가공식품 상설도매전시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중국 북경시 순이구에 위치한 상설전시도매센터는 약 1,000평 규모로 우수한 한국 쌀가공식품을 전시할 수 있는 상설 전시관과, 바이어 상담실 및 현지 운영 및 영업관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최대 한식기업인 한나산그룹과 함께 공동사업으로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회원사의 수출지원사업으로 라벨링, 위생검사 및 중국상표등록 등 사전시험수출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전역 1~4선 도시 유통대리상과 직접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샘플제품을 보고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중국 수출증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 홍보활동으로 11월 2일과 21일 중국 전역의 왕홍 168여명을 2차례에 걸쳐 초청하여 중국 온라인 방송을 통하여 왕홍마케팅을 진행했으며, 초청된 왕홍들은 중국최대의 멤버쉽 웨이상(위챗판매상)그룹, 워스마이쇼우(我是买手)그룹, 하이퇀그룹(嗨团集团)으로 북경, 상해, 창사, 정주 등 여러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되었고 이번 행사로 한국 떡볶이떡 200여톤이 완판되는 홍보효과를 나타냈다.

 

협회는 이와 동시에 중국 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징동몰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기업관을 개설하였다. 상설전시도매센터와의 유기적인 활용으로 한국 쌀가공식품이 중국 전역 온·오프라인 시장을 선점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견실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한국 쌀가공식품이 중국현지 온·오프라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해외수출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쌀가공식품 소비의 돌파구를 계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