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복지

이개호 위원장 "농협 경제사업활성화 계획 추진 저조"

20년까지 책임판매비율 51%, 신규투자 4.96조 목표로 경제사업활성화 추진

19년 말까지 책임판매비율 56%, 신규투자 74.6%에 그쳐 
"농업소득증대, 조합원 친화적 효율적 사업추진 등을 통해 농업농촌이 경제활성화 체감할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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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 추진 실적 저조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경제사업활성화 노력 필요성을 주문했다. 

 

농협은 신용사업 치중으로 소홀해진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인 농산물 유통등 경제사업의 강화, 농산물 개방등 농업여건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발전전략 마련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사업구조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농축협 출하물량 51% 책임판매와 신규투자 4조 9,600억원을 목표로 경제사업 활성화 계획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19년 말까지 책임판매비율은 5조 4,000억원 수준인 30.5%로 목표  9조 7,000억원 대비 56% 달성에 그치고 있고 신규투자실적도 3.7조원으로 74.6%에 머무르고 있어 ‘판매농협’을 지향하며 경제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가 달성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 계획은 궁극적으로 농업소득주도 성장을 통한 농가소득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농가수취가격 향상을 통한 농업소득 증대 및 조합원 친화적인 실효성 있는 사업 시행등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이 농협의 경제사업활성화 노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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