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원예 비닐하우스 필름, 지난해 일본산 수입 329억원”

장기성 PO필름 절반, PVC필름 100% 일본산 수입
전범기업 제품도 132억원에 달해
어기구 의원, “개탄스러운 일, 원예자재 국산화를 위한 각고의 노력 필요”

지난해 시설원예를 위한 피복자재 중 ‘장기성 다중PO코팅필름’(이하, PO필름)의 국내 판매량의 절반, PVC필름은 100%가 일본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설원예 농지에 피복자재로 사용된 PO필름은 5,470톤이었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2,700톤을 일본회사로부터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VC필름의 경우 100% 일본산 수입에 의존하였고, 지난해 전량 수입되었다.

 

시설원예 피복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PE, EVA 필름의 경우 국산물량이 100%로 나타났지만, PO필름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5,470톤, 573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49.4%에 해당하는 2,700톤이 일본회사로부터 수입되었으며, 수입액은 324억원에 달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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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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