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2020년 축산식품 1,200만$ 달성

한우수출조합협의회, 2020년 정기총회 개최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 동남아·중동시장 등 신규시장 개척

 

농협(회장 이성희) 한우수출조합협의회(협의회장 엄경익 횡성축협조합장)는 지난 5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축산식품 1,200만$’ 달성을 위한 한우 수출확대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과 금년 상반기 수출실적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우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 신규시장 개척 방안 등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회원 조합장들은 주요 수출처인 홍콩에 대한 미국의 ‘특별대우’ 중단이 가져올 변화에 관심을 집중시키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농정활동과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협의회 역량을 모아나가기로 하였다.

 

농협 한우수출조합협의회는 한우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축협 10개소, 조합공동사업법인 3개소로 구성되어 2016년도에 발족되었으며, 해외 시장에서 일본의 화우를 능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우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강성수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주)(대표 이상용)와 호반프라퍼티는 3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 김동남 대표이사와 김윤혜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월동 양배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 호조로 공급량이 증가한 가운데, 3월 13일 양배추 한 망당(3포기) 가격이 4,018원으로 급락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61%, 평년에 비해서도 48% 하락한 수준이다. 이에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을 통해 양배추 1만 통을 세계로마트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수도권 14개 지점에서 이를 공급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월동 양배추 소비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사)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아청과와 호반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