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촌관광 활성화 위한 현장의견 청취

농촌진흥청 차장, 농촌관광 사업장 안전‧위생관리 및 집중호우 피해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으로 ‘거리두기’ ‘소규모 여행’ ‘야외활동’이 가능한 농촌이 주목받으면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농촌진흥청 이용범 차장은 31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촌관광 사업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위생관리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농촌진흥청과 지자체의 지원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음식관광, 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곳이다.

 

이용범 차장은 “농촌의 고유한 문화와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개발한 특색 있는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촌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기관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관광 사업장 방문 뒤, 전북 정읍지역의 논콩 재배단지를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전북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은 현재까지 잠정 266ha로 집계됐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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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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