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신기술

'오륜감자' 중앙아시아 씨앗시장 진출 기대

강원도농기원-홍익바이오, '오륜감자' 중앙아시아 진출 협약 맺어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6월 30일(화) 강원감자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하여 ㈜홍익바이오(대표 서상기)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감자종주도인 우리도에서 육성한 ‘오륜감자’를 강원 감자 최초로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씨감자 공급 및 기술·정보 교류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홍익바이오는 강원감자의 중앙아시아 씨감자 수출을 위한 종서 공급 및 안정 생산을 위해 기술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오륜감자는 2018년 국립종자원 주최 대한민국 감자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품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도 현지 시험결과 재배농가의 반응이 좋아 중앙아시아에서 2020년 5월 국제품종출원을 완료하여 다시한번 오륜감자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되었다.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협약으로 강원 감자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중앙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진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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