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오륜감자' 중앙아시아 씨앗시장 진출 기대

강원도농기원-홍익바이오, '오륜감자' 중앙아시아 진출 협약 맺어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6월 30일(화) 강원감자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하여 ㈜홍익바이오(대표 서상기)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감자종주도인 우리도에서 육성한 ‘오륜감자’를 강원 감자 최초로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씨감자 공급 및 기술·정보 교류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홍익바이오는 강원감자의 중앙아시아 씨감자 수출을 위한 종서 공급 및 안정 생산을 위해 기술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오륜감자는 2018년 국립종자원 주최 대한민국 감자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품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에서도 현지 시험결과 재배농가의 반응이 좋아 중앙아시아에서 2020년 5월 국제품종출원을 완료하여 다시한번 오륜감자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되었다.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협약으로 강원 감자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중앙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진출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강성수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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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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