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쌀 가공식품 ‘포포면’ 미국 서부지역 수출길 올라

NH농협무역(대표이사 김재기)이 강원도 철원 동송농협(조합장 진용화)의 쌀 가공식품 ‘포포면’을 미국 LA지역으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포포면은 NH농협무역이 동송농협과 협력하여 해외박람회에 참가하고 바이어를 발굴하여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포포면의 미국 수출은 다른 수출품목과 함께 소량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수출은 포포면 단독으로 컨테이너 단위로 추진되어 대량 수출의 쾌거를 이루었다. 포포면 총 1,210박스를 실은 컨테이너는 3월 29일 부산항을 출발하여 4월 10일 미국 LA항구에 도착할 예정이며, 4월 중순 중으로 서부지역 한인마트에 공급된다.

 

NH농협무역 김재기 대표이사는 “이번 미국 수출로 쌀 생산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포포면, 쌀 누룽지, 소반 등 쌀 가공식품의 수출품목을 확대하고, 수출국도 호주, 유럽 등으로 다변화하여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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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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