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나섰다

농협, 개학연기로 어려워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보 지원!
이성희 농협회장-김현수 농식품부장관, 농협유통 양재점 찾아 현장 점검
다음달 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친환경농산물 판촉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19일(목)부터 다음달 1일(수)까지 2주간 전국 하나로마트(700여곳)에서 친환경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출하시기 조절과 장기 저장이 어려운 엽채류, 과채류 등을 중심으로 17개 품목을 선정하여 진행하며, 특히 학교급식 선호도가 높은 모듬쌈, 중파 품목은 3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제휴카드(NH, 국민, 씨티, 삼성, BC)로 결제시 품목당 600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 7개 유통센터(양재, 창동, 고양, 삼송, 성남, 수원, 양주)에서는 3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 1주일간 특별판매전 행사 매대를 별도로 마련하여 친환경농산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특별판매전 행사 첫날 농협유통 양재점을 찾은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행사매대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학교급식용 농산물 판매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분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착한 친환경농산물 소비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은 판촉행사 외에도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