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가락시장'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모두음성 '안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의 접촉자 88명 전원 음성 판정
3월 16일부터 가락시장 정상 경매 실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3월13일(금)에 가락시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남, 57년생,대아청과)의 접촉자 88명 전원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발생 즉시 폐쇄와 방역 조치를 완료하였다.

확진자는 대아청과(주) 양배추 중도매인 종업원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교회를 다니는 배우자로부터 감염되어 격리 치료중이다.

 

공사는 3월13일(금) 20시 30분 대아청과 양배추 경매장과 출하자 휴게실 등을 긴급 폐쇄 조치하였고, 발생 지역에 대해 전면 방역 실시와 함께 물류 운반기구(지게차 등) 전체를 소독하였다

 

3월14일(토) 오전 11시부터 송파구보건소는 CCTV를 통해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밀접 접촉자 18명은 판정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 격리토록 우선 조치한 후, 밀접 접촉자를 포함한 확진자(중도매인 종업원)의 직·간접 접촉자 총 88명에 대하여 3월14일(토)~15일(일) 전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따라서 공사는 3월16일(월)부터 양배추 경매를 비롯한 모든 거래를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수도권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시장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증상 발현 시 자가격리 후 방역 당국 연락’ 등 예방 수칙을 준수토록 지도 점검을 강화함과 동시에 경매장 및 중도매인점포, 화장실, 가락몰 등 시장 전역에 방역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대전중앙청과 '하역대란' 장기화!...출하농민들 "대전시 해결책 서둘러 내놔라" 촉구!
​대전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인 대전중앙청과의 하역중단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참다못한 출하주와 생산자 농민 대표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광역시의 미온적인 태도와 행정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장에 내걸린 현수막을 통해 "하역 중단 해결책이 공모제냐"고 반문하며, 사태를 방치한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농민 대표들은 "하역이 중단되면 애써 키운 신선농산물이 제때 출하되지 못해 썩어나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출하농민과 대전시민 소비자의 몫이 된다"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특히 대전시가 내놓은 소극적인 대책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실효성 없는 '하역공모제' 등에 매몰돼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 출하주와 생산농민 단체들은 "대전시가 더 이상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이 아니라, 도매시장 하역시스템의 정상화를 위해 실무적인 해결책을 즉각 제시해줄것"을 재촉하고 나섰다.▶다음에 계속 한편, 이들 단체는 이번 촉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더욱 강도 높은 집단행동도 불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