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가락시장 납품업체와의 相生… ‘성과공유’ 협약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납품업체와 성과공유 업무협약 체결로 수산물 안정성 강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2월 21일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서 수산물 납품업체 관계자들과 2020년 성과공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에 의거하여 기업 간에 공동의 목표를 미리 약속하고 공동의 노력을 투입하여 거둔 성과를 사전에 정해진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를 말한다.

 

서울시내 초, 중, 고 및 특수학교에 우수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센터는 최근 9개 수산물 납품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협약은 ‘안전하고 우수한 수산물 납품으로 학교급식의 질적 성장에 기여’함을 공동의 목표로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진행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업체는 공사와의 계약이 1년 연장된다.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납품업체는 정부인증 외부 검사 기관과 자체 안전성 검사실에서 학교에 납품하기 전 방사능, 중금속, 식중독균 등 사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후 안전한 급식재료만 학교에 납품키로 했다.

 

김경호 사장은 “이번 수산물 납품업체와 성과공유 업무 협약을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문제 등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고품질 수산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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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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