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몰, 사과판매 확대로 농가소득 지원 앞장

농협하나로유통, 11번가와 제휴하여 '흠집사과' 특가행사 판촉전 나서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김병수)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사과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판매 확대에 나섰다.

 

먼저 농협하나로유통은 14일 단 하루 동안 11번가와 제휴하여 흠집사과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소비자들은 11번가 홈페이지에서 4kg의 흠집사과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농협몰에서는 지난 7일부터 달콤아삭 사과 기획전을 열어 대구경북능금농협, 남상주농협 등 유명산지의 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농협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산농산물 판매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라면서, “이번 사과소비촉진 행사에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