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가락시장, 1월 1일~2일 신정연휴 휴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20년 가락시장 등 신년연휴 휴장일 안내...출하유의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 2020년 1월 1일(수)부터 1월 2일(목)까지 2일간(과일부류 기준) 신년 휴장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시장 중 과일부류는 ’19.12.31(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0.1.3(금) 새벽 경매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채소부류는 ’19.12.30(월)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0.1.2(목) 저녁부터 경매가 재개된다.

가락시장 수산시장 중 선어, 패류부류는 ’19.12.31(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0.1.1(수)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19.12.31(화)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0.1.2(목)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더불어,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의 경매시장(채소부류, 과일부류)은 각각 가락시장과 휴업일정이 동일하나, 시장도매인시장의 경우 ’19.12.31(화)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0.1.2(목)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시장은 ’20.1.1(수) 1일간 휴업한다.

이와관련 공사는 “신년 휴장일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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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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