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양계협회 '월간양계' 창간 50주년 기념행사 가져

양계관련 전후방산업 주요 관계자 참석해 성황리 개최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12월 5일(목)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월간양계' 창간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월간양계는 1969년부터 양계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잡지로 이번에 창간 50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오봉국 월간양계 초대발행인,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 양계협회 이홍재 회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장대성 전 양계협회장, 이준동 전 양계협회장, 오세을 전 양계협회장, 김영옥 초대편집장 등 정부 기관 및 편집 관련인, 관련업체 등 25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이홍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월간양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신 선배님들이 없으셨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다. 여기까지 정진해 온 모든 발행인과 편집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100주년, 그 이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은 축사를 통해 “양계산업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월간양계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리고, 정부에서도 더욱더 발전된 양계산업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축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월간양계 발행에 힘써주신 분들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시상자는 ▲농식품부 장관상 표창(김영옥 월간양계 초대 편집장, 박만후 과학시스템(주) 대표이사, 윤하운 제일사료(주) 총괄사장) ▲양계협회 감사패(진은정 (주)성광 대표이사, 김태환 (주)고려비엔피 대표이사, 김현식 보일공업(주) 대표이사) ▲양계협회 감사장(신정재 (주)에스에프 회장, 이재식 검단골프랜드 대표, 유상 University of Battambang 교수, 김정인 SCP BREEDING TECHNOLOGY CO., LTD 회장, 오경록 남덕SPF 대표, 이현식 만화작가, 염문선 제일사료(주) 부장)으로 총 13명이다. 오현승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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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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