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농촌진흥청 '농산물우수관리' GAP인증제 활성화

황규석 농촌진흥청 차장, 4일 광주서 열린 ‘GAP코리아 심포지엄’ 격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국민을 위한 안심 농산물 제공의 기반이 되는 농산물우수관리(이하 GAP)인증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기술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GAP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수확과 수확 후 관리, 저장, 유통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미리 없애거나 줄여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GAP인증을 원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지원과  GAP 실천 단지 육성 시범사업, 대장균 검출기 개발보급 등을 통해 GAP인증제도의 현장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황규석 차장은 4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AP 코리아 심포지엄’에 참석해 GAP인증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GAP인증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소비자 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황규석 차장은 "GAP인증 농산물 생산 확대를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을 소개하고, 심포지엄(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아 식품안전에 관한 연구와 기술보급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케이머쉬’ 수출은 늘리고…시장 위기는 신속히 대처!
초/대/석...최동훈 농업회사법인 케이머쉬(주) 대표에게 듣는다! 코로나19로 공산품과 농산물 등 각종 수출품목이 큰 애로를 겪으면서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국내 농산물 수출은 평년대비 크게 위축되지 않고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이 안도의 마음을 쓸어 내리고 있다. 특히, 버섯 수출시장은 더욱 확장되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본지는 버섯수출통합조직을 이끌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케이머쉬(주) 최동훈 대표를 만나 최근 버섯 수출시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케이머쉬 수출시장은 꾸준히 늘어, 현재 26개국 시장에 케이머쉬 버섯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수출되는 품목도 만가닥버섯과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 다양해지고 있다.” 케이머쉬 최동훈 대표의 말이 거침없이 쏟아졌다. “올해 수출환경이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케이머쉬 수출시장은 아랍지역 버섯시장도 새롭게 뚫리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 수출량도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최 대표는 자신감도 내 비췄다. 다만, 지난 3월 미국 소비자들이 버섯 생식을 섭취하면서 리스테리아균 파문이 일기도 했으나, 케이머쉬 K-mush의 발 빠른 대처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