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공판장 '새벽을 여는 경매소리' 경진대회 개최

농협, 온라인 공개평가 진행... 누구나 평가에 참여할 수 있어
평가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증정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10월 24일까지 2주 간 '새벽을 여는 경매소리' 경진대회 영상을 행사 홈페이지에 등재하고 공개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경매소리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농협은 평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농협은 지난 8월부터 전국 농협공판장 약 400여명의 경매사를 대상으로 경진대회 예선을 실시해 5편의 영상을 최종후보로 정했으며, 조회수 30%, 추천수 70%를 기준으로 최고의 경매소리 영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농협 이동영 공판사업분사장은 “우리 식탁에 건강한 농산물을 올리기 위해 늦은 새벽부터 깨어있는 경매사들의 생생한 경매소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기회로 삼겠다”면서,“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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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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