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땅콩 호박' 신상품 첫 출하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땅콩을 연상시키는 ‘땅콩 호박’ 선보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7일 양재점에서 가을 신상품 ‘땅콩 호박’을 선보였다.

 

‘땅콩 호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땅콩과 같은 모양을 한 호박인데, 미국에서는 ‘버터넛 스쿼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

 

‘땅콩 호박’은 과육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버터 향이 나며, 고구마, 단호박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베타크립토잔틴과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A 성분은 노화 방지, 시력 보호,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이 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땅콩 호박’은 달콤한 맛과 은은한 버터 향이 좋다.”면서, “식감은 부드럽고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즐기기에 참 좋은 식재료”라고 밝혔다. 강성수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