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가락시장 유통효율성 더 높여 나갈 것"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시장도매인제 거래효율성 눈여겨 보고 있어"

김경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이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락시장을 포함한 서울 도매시장 현안사항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직판상인들의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서도매시장에서의 도매인제 운영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생산 출하자와 소비자들 권익보호 차원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의사도 내비췄다.

이 외에도 경매장 운영효율화를 높이는 팰릿출하율 증가를 비롯한 도매시장 환경개선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설명을 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