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률 45%' 탈출에 진땀

서울을 시작으로 4개 주요도시에서 6차례 순회 투자유치 설명회
현재 식품기업 총 75개 업체...분양률 45%로 지지부진 상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전국 식품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는 5월 22일 고양시 킨텍스를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4개 주요 권역별 주요도시(서울 2, 경기 2, 대구 1, 광주 1)에서 6차례 개최한다.

 

‘19년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순회 투자설명회는 식품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분양률 제고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했다.

1차 투자설명회(5.22, 고양시 킨텍스)는 중부권(대전·충청·강원) 식품기업 대상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현황과 입주기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또한, 숙명여대 노은정 교수의 ‘유통업계 HOT 이슈와 식품업계 시사점’ 특강과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자와의 질의·답변 등 소통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기업지원시설이 본격 가동되고, 금년 3월11부터 토지분양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전환 등 투자유치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어 분양기업이 75개 업체로 증가하는 등 식품기업들의 관심 및 잠재투자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5월 현재 식품기업 30개 기업이 착공, 그 중 27개 기업은 준공하여 생산가동을 시작하고, 일부업체는 활발한 제품생산 및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풀무원이 수출용 프리미엄 김치공장 준공을 마치고  본격 제품생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하림·매일식품 등 선도기업이 금년 중 공장 착공을 함으로써 상징적 의미와 기업들의 상생협력·시너지 등 붐 조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임대형 식품벤처센터에서 식품창업 열정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37개 업체가 입주하여 왕성한 제품 제작 등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청년식품창업Lab사업은 식품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17년부터 현재까지 25개팀이 수료하여 그 중 14개팀이 창업과 사업화에 성공했다. ’19년에는 24개팀을 지원·운영 할 예정으로 현재 1기(5개팀)가 운영 중에 있다.

 

농식품부 황규광 과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플랫폼 비즈니스 지원 기능과 식품의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산실(産室)로서의 역할을 알리고,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의 교환 및 발전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첨단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식품 R&D 지원, 수출 및 마케팅 활동 지원, 상호작용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여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진청,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이끌 전담 조직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담 조직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농촌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됐다. 2025년 12월 발표한 국민 주권 정부의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중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농업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앞으로 농업 과학 기술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최우선 목표로 3가지 핵심 과제,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농업 데이터 전주기 관리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AI 이삭이’를 고도화해 농업인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농촌진흥사업 기획, 운영 전반에 ‘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식품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 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경제활동, 주거여건, 공공·생활서비스)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 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 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 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