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시장이 다시 호황기에 접어들며 ‘금송아지 시대’가 재현되고 있다. 송아지를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을 만큼 공급은 빠듯해졌고, 일관사육농장 비중이 늘면서 우수한 송아지는 사실상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퓨리나사료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6개월령 250kg을 목표로 설계된 신제품 퓨리나 송아지본 250+를 출시하며 “초기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량송아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농가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특장점을 자랑하고 있어 소개한다.<편집자> ◆ ‘금송아지 시대’ 다시 열린 이유, “송아지 구하고 싶어도 없다” 축산물 품질평가원 축산유통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등급별 경락가 기준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도축두수가 90만두 미만으로 줄고 감소세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송아지 가격은 작년부터 계속 상승하여 올해는 금송아지 시대였던 2021년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6개월령 이하 송아지 사육두수는 2021년 이후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 이후 농가 구조조정과 번식 기반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가 지난해 10월 2년간의 준비 끝에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송아지사료인 '진심시리즈'가 사료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출시 초기 17톤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약 6개월이 경과한 3월말 현재 누적 판매량 1,400톤을 달성하면서, 송아지사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심시리즈'는 사육수준이 높은 농장의 송아지 초기 성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송아지 신제품으로 저산차 분만 송아지의 초기 면역 부족을 채워주고, 빠른 입붙이기를 위한 전용 대용유 및 입붙이기 전용 사료와 이유 후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송아지 제품으로 4단계로 구분한 것이 종전대비 가장 큰 차별성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진심 초유’는 국내 배합사료 회사에서 최초로 출시한 제품으로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 고성에서 한우 1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포근농장 강보권 씨는 농협사료 진심시리즈 사용 후 확연히 달라진 송아지 사육환경에 매우 흡족해 하고 있다. 강보권 농가는 “기존에는 별도의 대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어미소와 함께 사육하니 송아지 설사관리도 안되고 그로 인한 폐사가 가장 큰 걱정거리였다. 하지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