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상호금융대상’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상호금융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 재무(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 고객(기반, 성장, 창출, 신뢰도) ▲ 사업 ▲ 학습성장 4개 부문 세부 평가항목을 종합하여 총 132개의 농축협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남 땅끝농협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3년부터 3년 연속 그룹 1위를 달성한 성남농협, 마산시농협, 서영암농협, 학산농협, 제주남원농협, 제주시농협, 영월농협 등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훈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정부는 ‘제2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11월 10일(금) 경기 수원 서호 잔디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주요 농민단체, 농업인 등 전후방산업 관계자대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농업인 한마음 대축제'를 가졌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농업과 생명의 근간인 흙(土)이 십(十)과 일(一)로 이루어져 있는 점에 착안하여,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해 기념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유난히 농업재해 피해가 심했던 올해에는 현장 농업인들의 노고를 상호간 위로∙격려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농업인들이 주도하여 행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직접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기념식은 11월 11일이 토요일임을 감안하여 10일에 개최되었고, 전국의 현장 농업인, 농업인 단체장, 기업인, 소비자, 정부 등 1,700여 명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파주, 영월, 논산, 부안, 여수, 담양, 김천, 고성 등 8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기념 행사와 수원의 행사장을 생중계(3,600여명)하여 전국 각지의 농업인 5,300여 명의 마음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