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하여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유하고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몰’을 도입해 온라인으로 중소기업 상품 구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6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생활용품 등 약 4천 여 개의 중소기업제품을 판매하는 농어촌공사 직원전용 온라인몰을 열기로 했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발굴 모집한 중소기업제품만으로 구성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폐쇄몰은 이용자의 호응이 높고 수익률이 좋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중소기업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폐쇄몰이란 특정인원에게만 가격정보를 공유하면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는 마켓플랫폼의 한 형태이다. 한편,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도입기관별 맞춤형 카테고리를 구성해 온라인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면 공사 직원들은 개별구매나 단체구매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이번 동반성장몰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제품과 지역 특산물 등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