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8일, 말복을 앞두고 ㈜아워홈과 협업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한국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의 현지 근로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동유럽 내 생산과 물류 거점인 폴란드는 한국 주요 제조법인들의 진출이 활발하다. 특히 제조공장 특성상 현지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이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커 단체급식 채널을 활용한 K-푸드의 대량 수출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aT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유통 역량을 갖춘 종합식품 기업인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단체급식을 활용한 K-푸드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시범사업으로 멕시코 몬테레이 소재 글로벌 K-제조공장에서 ‘K-푸드 데이’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폴란드 행사를 통해 사업 범위를 동유럽으로 넓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삼계탕은 한국의 대표 보양식으로, 열처리 가금육의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EU 2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품목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레토르트 형태로 시장에 출시돼 바쁜 제조업 근로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삼계탕과 함께 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6일 ‘공공기관의 경쟁력과 주요사업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국공기업학회(학회장 김준기)가 개최한 ‘2022 하계 학술대회’에서 ‘2022 공공기관 주요사업 혁신대상’ 준정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를 투명하게 공급해 국민 식생활을 개선하고, 국산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수산식품거래소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온라인 거래 확대와 단체급식 식재료 유통체계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공사는 올해부터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운영하여 학교, 유치원, 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군 급식까지 안전 식재료 공급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공기관 주요사업 혁신대상’은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기타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혁신사례를 도전성・효과성・정부정책 이행노력 등 다각적으로 평가해 우수성과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현장에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핵심역량 강화, 자발적 혁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미션인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1일, (사)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와 함께 인천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대표 손동연·고석범) 구내식당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 한끼 더 먹기, 농가 행복 더하기’라는 슬로건하에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주변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한돈자조금은 직장인들에게 한돈 웰빙부위를 활용한 요리를 점심으로 제공하는 한편, ASF 바로 알리기, 한돈 레시피 소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직장인들의 한돈 한끼가 한돈 농가에게는 큰 행복으로 되돌아온다.”며 “우리돼지 한돈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국내 ASF 유입 방지를 위해 한돈 농가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맛있고 신선한 우리돼지 한돈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병원, 학교, 소방청 등 단체급식 확대를 통한 한돈 소비촉진은 물론,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을 위한 급식 지원까지 이번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나아름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