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과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직무대행 이상재)은 12월 23일 농금원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재해 위험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대형화·복합화되는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금원이 축적한 정책보험 데이터와 농과원의 위성 관측·분석 역량 및 연구성과를 연계·활용하여 농업재해 위험관리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농업재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에는 ▲농업위성을 활용한 농업재해 위험관리를 위한 공동협력, ▲농업·농정 분야 데이터의 공동분석 및 활용, ▲농업재해보험 재해예방 기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전문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 연구성과를 농업재해 위험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실용화 기술 및 임무·제도 개선 공동협력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최신 동향과 보유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농과원의 연구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 과제와 제도 개선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위성 데이터와 농업기상재해 예측 정보를 활용해 가뭄·폭염·한해·풍해 등 자연재해 대응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정책보험 인수·손해평가·사후관리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22일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 발표했다 연구소는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재해 증가, 농업경영비 증가에 따른 농가 경영불안, 고령화 및 청년층 감소로 인한 농촌소멸위기를 농업·농촌의 3대 위협요소로 진단하는 한편, 내수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 주요 원자재 공급 불안, 한·미 무역협상 결과에 따른 수입농산물 유입 확대 가능성 등을 불확실성 증대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2026년은 농가의 다양한 경영불안 요인을 다층적 차원에서 커버하면서,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 등 농업의 산업적 외연을 넓히는 노력이 병행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상황 인식을 반영하여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부문 이슈로 개정 양곡법, 쌀 수급안정‘묘수’될까?, 선진국형 소득안정 정책 추진 본격화, 농지제도 개편(농지법 30년만의 개정논의),영농형 태양광, 기대와 우려속 속도 낼 듯,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지역 활력 마중물이 선정됐다. 또, 농업의 세대교체‧정책기반 탄력, 트럼프 라운드와 농업부문 리스크 확대, 스마트 농업 일반농가로 확산 일로, 공공성·데이터 중심의 유통구조 개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내 '농촌 빈집은행'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12월 22일 기준 총 113건의 빈집 매물이 등록되고 24건의 거래가 성사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 빈집은행'은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현재 경기 이천, 충남 예산·홍성, 전남 담양·강진, 경남 거창·합천 등 전국 21개 시·군이 참여하여 지역 내 빈집 실태조사를 거친 매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매물 정보 서비스가 오픈된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등록된 매물은 총 113건으로 집계됐다. 매물 유형별로는 ▲매매 103건 ▲월세 8건 ▲연세 2건으로 매매 비중이 높았으며, 이 중 24건은 실제 거래로 이어졌다. 주요 거래 사례를 살펴보면, 경남 거창군의 한 단독주택(면적 179㎡)이 거주 목적으로 1억 5천만 원에 매매됐으며, 전남 담양군의 시골 주택(면적 615㎡)은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1억 원에 거래됐다. 또한 500만 원~2,500만 원대의 소액 매물이나 월 20~25만 원 수준의 임대 물건도 거래되는 등 귀농인
정부는 12월 23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케이(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케이(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하였다. 11월말 기준, 케이(K)-푸드 수출은 123.4억불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주요 성장요인은 케이(K)-푸드 전통의 건강한 맛과 이미지,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트렌디한 제품, 그리고 케이(K)-컬처 등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케이(K)-푸드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하에 2030년 수출 목표를 210억불로 설정하고, 관계부처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수출 지원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수출 증가액의(36억불)의 2배를 상회하는 공격적인 목표로, 이를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A-B-C-D-E의 5대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찐 매력 제품 발굴․육성 먼저, 권역·시장별로 해외 선호, 상품 경쟁력, 농업 동반 성장 등을 고려하여 전략품목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어,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중국·일본 등은 육류 메뉴에 어울리는 바비큐 소스류, 그리고 함께 페어링할 수 있는 전통주, 유자·오미자 등의 과일농축액 등을 기본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마이데이터 시스템에 ‘네이버 인증서’를 공식 도입하여 16일부터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이 여러 기관에 분산된 금융거래내역 등 본인의 신용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네이버 인증서의 도입은 모바일 금융서비스 사용 환경 확대에 따른 인증 채널 다변화와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보안성 강화라는 농협상호금융의 의지가 적극 반영되었다. 이로써 고객은 각종 금융정보 조회 시 인증서 설치와 같은 별도 절차 없이, 네이버 앱에서 즉시 인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농협은 기존의 휴대전화 본인 인증, 금융인증서 인증에 더해 한층 더 높은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체계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추천, 맞춤형 분석 서비스, 스마트 자산관리 기능 등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최고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갖춰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12월 22일 농금원에서 ‘농업정책보험 인수 우수 대리점 및 손해평가 검증조사 우수 인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위기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농업정책보험이 농업인의 든든한 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공정한 인수·손해평가 문화를 현장에서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우수 대리점과 검증조사 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포함해, 인수 우수 대리점과 손해평가 검증조사 우수 인력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농업정책보험은 잦아지는 재해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안전망인 만큼, 무엇보다 누가 보아도 납득가능한 기준에 따른 공정한 운영이 중요하다. 특히 인수 단계의 정확성과 현장 기준의 일관성, 손해평가 과정의 투명성은 제도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농금원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인수 단계의 정확한 안내와 확인이 사전 혼선을 줄이고 제도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하며, 검증조사는 손해평가가 동일한 기준과 객관적 근거 위에서 이뤄지도록 절차와 품질을 정비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각각 재조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
㈜경농은 2026년을 대비해 저항성 해충과 토양해충의 복합피해 문제에 대응하는 살충제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차세대 방제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는 기후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동일 약제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문제가 심화되면서 기존 방제 체계의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 경농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제 효과와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군을 2026년 전략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스티온 입상수화제는 신규 작용기작인 딤프로피리다즈와 세미카바존계인 메타플루미존을 결합한 2중 합제로, 해충의 현음기관과 신경계에서 작용해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 저항성 진딧물·가루이·나방류 등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해충에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보이며, 개화기 꿀벌에 안전하고 약효 지속력이 우수한 고기능성 살충제다. 작물의 전 생육기 사용이 가능해 연속 수확 작물과 과수 재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신의손 입제는 멕틴계의 빠른 효과와 유기인계의 지속성을 결합한 토양처리형 살충제로, 선충과 토양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뿌리에 많은 피해를 주는 씨스트선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지난 12월 19일 전남 지역 수협 정책자금 취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Sh수협은행과 함께 ‘제1차 수산업정책자금 대출취급·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책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급·관리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대출기관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농금원은 최근 정책자금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책자금 관리 대외협력 TF’를 구성하여 농협·수협 등 정책자금 취급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TF는 정책자금 대출 취급·사후관리 절차 강화를 위한 교육·캠페인 추진, 지원·관리 데이터 구축 등을 통해 정책자금의 건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해동 원장은 “정책자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도 커진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하여 정책자금이 정책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 수준을 평가해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며, 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품질진단 및 개선, 개방ㆍ활용도 제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T는 체계적인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계획을 기반으로 보유 데이터베이스 16개 전반의 품질 적합성을 점검하고 데이터 수요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품질을 개선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문표 aT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제공하여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앞장서, 농어민·농어촌(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대회’가 2026년 1월 22일(목)10시부터 17시 10분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월 22일 열리는 ‘농업전망2026’은 “K-농업·농촌 대전환”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행사가 열리게 된다(농업관측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예정).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농업전망2026’에서는 농업인과 농업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 동향을 분석·전망하고, 농업농촌 전후방산업 관계자 간 다양한 의견 교류와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 ‘농업전망2026’ 대회가 농업·농촌의 변화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사전에 행사참가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2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와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호의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바다와 호 내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 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RE100 산단 연계성, 전력 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이사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시공과 배수갑문 운영을 담당해 온 전문기관”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수위관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로카우스호텔에서 ‘제1회 상호금융 사업 부분 통합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상호금융 더 스타즈, 더 퍼스트(The Stars, The First)’ 라는 슬로건 하에 상호금융의 혁신과 도약 의지를 담아, 기존 부문별로 별도 운영되던 시상을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됐다. 농협상호금융은 금번 시상식을 통해 부문 간 장벽을 낮추고 협업을 강화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4,900개 농축협 영업점 직원 중 부문별 실적과 전문성을 발휘한 42명이 수상했으며, 광주농협 정현아 과장, 안양농협 김세현 주임, 서울서남부농협 박준식 조합장, 제주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의 삶과 지역 금융의 미래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라며, “이번 통합 시상식을 계기로 업무 혁신과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2025년 출자사업을 통해 총 14개, 3,376억원 규모의 농식품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527억원 대비 33.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모태출자금 1,246억원 보다 1.7배 많은 민간출자금 2,130억원을 유치하여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농금원은 올해 출자사업을 농식품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균형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했다. 민간의 농식품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시장친화적 `민간제안펀드`를 100억원 규모로 최초 도입하고, `스마트농업펀드`, `미래혁신성장펀드` 등을 601억원 규모로 결성하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한편, 지역균형성장과 농식품청년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펀드 결성을 통해 투자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농식품펀드를 결성하였는데 그간 농식품분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고민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최근 전남 여수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 정체성 제고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사업 등 도농상생사업 중점 추진, 경제사업 이행기준 강화,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개선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농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에 힘써주신 도시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동반성장을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농상생기금 8,401억원을 조성하여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5,331억원의 도농상생자금과 최근 5년간 151억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8일 조합에서 열린 ‘서울우유고객센터(대리점)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13개 고객센터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지난 3년 간 서울우유의 장학금 누적 지원 금액은 1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서울우유는 2023년부터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고객센터와의 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