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8월 출시한 외국인 고객 전용 체크카드 ‘커넥트하나로’ 카드가 출시 4개월 만에 신규 발급 3천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커넥트하나로’ 체크카드는 만 12세 이상 외국인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탑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카드는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카드 뒷면 QR 코드를 활용해 영업점 방문 전 금융거래정보를 사전 작성할 수 있는 ‘QR Read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이외 전 가맹점에서 0.2%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커넥트하나로 카드의 성공적인 정착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거래 수요를 확인하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농협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최근 농협위생교육원에서 2025년 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세우 전무이사, 문성종 R&D 센터장, 학계 전문가, 공동연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제품 및 명품 시리즈 우수성 검증 ▲기후 변화 대응 ▲낙농 혈액 정밀진단 ▲기능성 물질 활용 등 현장실증 기반의 핵심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가장 주목받은 한우 부문에서는 어린송아지 사료의 영양 강화 및 필수 아미노산 설계를 통해 송아지의 초기 성장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을 확인하였다. 주력 제품인 ‘명품 안심시리즈’는 경쟁사 및 지역사료의 비교 사양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냈다. 또한 유전능력별 원료 사용과 영양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한다는 미래지향적 정밀 사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낙농 부문에서는 고온기 맞춤형 사료첨가제 적용으로 유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젖소의 혈중 대사물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관리 및 질병 예방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현장 솔루션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환경 및 염소 부문의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반추위 메탄 저감 효과가 확인된 신규 물질들이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5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주간’에 맞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및 산불 예찰 활동을 펼친다. 최근 정부는 겨울철 건조 기후가 이어지자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를 방지하고 논·밭두렁 내 쓰레기 소각 등을 제한하는 활동을 기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산림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의 연료가 될 수 있는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산불예방·대응·피해지 복구 각 단계에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현재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조합원 대상 모바일‧SNS채널 홍보를 진행해 영농부산물 소각 위험성과 파쇄 참여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전국 산림조합은 다가오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회원조합 내 산림경영지도원을 중심으로 한 산불 예찰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창호 중앙회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기에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예찰활동을 전방위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7일 ㈜화요와 공동개발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미(米) 술 시간’을 출시했다. ‘미(米) 술 시간’은 쌀(米)과 술이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라는 뜻을 품고 있으며, 산지 쌀값 23만원(80kg 기준) 달성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23도로 제조되었다. 특히, 임에도 불구하고 MZ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가를 9,900원으로 결정했다. ‘미(米) 술 시간’은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전국 하나로마트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와 ㈜화요는 지난 1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쌀 7종으로 제품 개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농협의 원료 공급 ▲㈜화요의 제조 기술을 통해‘친들미’단일 품종으로 만든 ‘미(米) 술 시간’을 선보이게 되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미(米) 술 시간’은 국산 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는 제품”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홍보를 통해 쌀 소비 확대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2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농협축산대표 안병우)는 11월 28일(금), 부산광역시 소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부산점에서 하반기 국산 우유 할인행사의 공식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국산 우유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강래수 부산우유농협조합장, 김치환 부산우유 상임이사, 김수근 부산우유 이사, 김교익 농협유통 부산점 지사장, 김진중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조주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낙농팀장 등 유관 기관 및 지역 낙농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국산 우유가 가진 ‘신선도 중심 가치’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현장에는 국산 우유의 생산 과정, 품질 관리 기준, 신선도 유지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홍보 POP와 전단지 등이 제작·비치되었고, 매장 방문객들은 인증 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를 비교해 보며 자연스럽게 K-MILK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1월 27일(목)부터 시작된 하반기 할인행사는 12월 3일(수)까지 7일간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등 총 775개 하나로마트에서 동시 진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임원의 경영책임성과 내부통제 관리의무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 책무구조도’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금융회사에서만 운영 중인 책무구조도를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책임경영체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금융회사 수준의 제재 및 내부통제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후속조치로, 농협중앙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제재조치를 마련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내부통제 점검체계 확립을 위한 컨설팅 및 전산 시스템 개발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원의 윤리경영 활동 평가를 강화하고, 관리직급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교육, 주요 회의 개최 시 윤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임직원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경영관리 책무구조도 도입은 농협의 경영책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운영으로 농협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4일 대전광역시에서 ‘식품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장지윤 식품지원부장, 농축협 식품안전리더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식품안전솔루션 전문위탁업체 ㈜세스코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약처 농산물 안전관리 정책 동향 안내 ▲경제지주 식품안전 지원 사업 소개 ▲현장 관리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전문 담당자 매칭 및 팀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식품안전리더’에는 식품안전관리 우수 농축협 하나로마트 소속 직원 총 54명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관내 농축협 판매장 식품안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식품안전 자율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내·외부 교육 이수 ▲자격증 취득 ▲식품안전 리스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식품안전 관련 주요 활동에 대한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식품안전리더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와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발대식은 농축협부터 식품안전 유관기관까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라며“이번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11월 25일, 경기도 화성시 에코팜랜드 개소식 행사에서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축산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기후 및 식생활 변화, 가축 개량 추세 반영, AI 플랫폼 구축 필요성 등 달라진 대·내외 축산환경에 대응하고 양 기관의 유기적 협업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과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력분야로는 ▲ 우량 암소 축군 조성·보급 ▲ 보증씨수소 선발·육성 ▲ 저지종 및 염소 기반 조성 ▲ AI 기반 스마트 플랫폼 구축 지원 ▲ 양봉산업 육성 ▲ 축산자재 공동 구매사업 등 축산농가 서비스 보급 ▲ 기타 기술·정보 교류 등으로 상호 간 시너지 창출로 축산업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력과 함께 농협 한우뿌리농가사업과 연계한 우량 암소 축군 조성, 우수 수정란 공급, 신품종 개량 등으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IT전략본부는 25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제2회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비 지원카드(K-패스)를 이용하여 교통비 절약 효과까지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NH통합IT센터 임직원 1,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참여자 30명이 선정되어 농촌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실천을 일상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정창섭 IT기획부장은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조직 전체의 ESG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실천 행사를 지속 확대하여 책임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 “ESG는 우리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친환경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 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연말 사업 추진과 건전성 제고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본부장 및 중앙본부의 임직원들이 모여 밀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역별 연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여신 채권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다양한 연체 감축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적금 비과세 일몰 등 상호금융업권의 주요 이슈에 대해 전사적인 차원의 대응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연체율을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검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체율을 낮추고,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상호금융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5일 딸기의 고장인 충남 논산 지역에서 출하된 '킹스베리'를 올해 처음 판매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킹스베리'는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딸기로 이름과 같이 일반 딸기보다 2배 이상 크고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복숭아향이 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맛은 물론 식감과 딸기 향이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라며 "입속 가득 차도록 먹을 수 있어, 특히 어린아이들이 좋아한다."라고 전했다.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축협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합병을 통한 규모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농축협은 지역소멸, 조합원 감소, 경영 악화 등으로 장기적 경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에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기반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며, 농축협 규모화에 대한 대내외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경영혁신 방안의 핵심과제로 농축협 규모화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경영 자립도를 기준으로 일정 규모 이하의 농축협을 선별한다. 평가 기준은 조합원 수·배당여력·경영규모이며, 선별된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법에 근거한 경영진단을 실시하여 자립경영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영진단 결과 자립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농축협에 합병을 권고하고 합병 이행기간을 부여하며, 미이행 시에는 중앙회 지원 제한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합병 및 경영개선도 동시에 진행한다.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은 조합원 및 예금자 보호를 위해 조합의 합병, 부실자산 정리 및
NH농우바이오가 농업인들의 내년 고추농사 파종을 앞두고 '왕조 고추'와 '한방에 고추' 씨앗을 12월 고추품종으로 추천하고 있다. ‘한방에’ 고추씨앗은 높은 수확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적당한 매운맛 선호에 알맞고 ‘왕조’ 고추씨앗은 과실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농우바이오측은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편집자> ◈ ‘왕조’ 고추씨앗?...”착색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 우수“ 왕조 고추는 2025년 올해 우수한 작황과 높은 수량성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극대과종 품종으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생육이 빠르며 분지가 많아 재배 안정성이 높다. 특히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농업인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방에’ 고추씨앗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공동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하반기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낙농업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소비자 구매 접점인 하나로마트를 적극 활용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11월 27일(목)부터 12월 3일(수)까지 7일간,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총 775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산우유 사용인증마크(K-MILK)가 부착된 흰 우유 제품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행사 기간 중 기존 유통사 자체 할인금액에 추가로 20% 이상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국내 낙농산업은 후계자부족·고령화·부채증가·수익성 하락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경기 침체와 고물가·출산율 저하로 우유 소비 급감 등 소비적 측면에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특히 국내 유업체의 수입 멸균유·유제품 사용 확대 및 2026년 무관세 유제품 수입 등으로 인하여 국내 낙농산업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신규시장 개척, 국산 우유의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0일 서울우유농협 본점에서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농축산물 기부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진섭 서울우유농협 조합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명성준 동서울농협 본부장,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상생의 가치와 국산 농축산물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겼다. 총 2천만 원 상당의 ▲햅쌀 2,500kg(농협몰) ▲배 250kg(동서울농협) ▲우유 6,000팩(서울우유농협) ▲특란 15,000개(한국양계농협) ▲김치 500kg(서울본부)이 기부되었으며, 물품은 중랑구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햅쌀의 경우 농협몰이 3월부터 추진해온 범국민 쌀 소비촉진 캠페인 ‘쌀맛나는 2025!’에서 쌀 매출액의 1%를 적립해 조성한 1천만 원으로 마련되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햅쌀을 비롯한 우리 농축산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스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