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어촌희망재단, 겨울방학 '지역돌봄' 발대식 개최

- 한국농어촌희망재단, 1기 우수봉사자 표창 및 2기 신규 장학생 표창 및 발대식 진행
- 박상희 이사장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 학습지원, 정서·멘토링 등 봉사 활동시 학업장려금 130만원 지급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최근 한국마사회에서 2025년 겨울방학 지역돌봄 지원사업 표창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1기 장학생 여름방학 봉사활동 성과 공유 및 우수봉사자 표창, 2기 신규 장학생 봉사 발대식을 함께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박상희 이사장과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장학생들이 참석해 지역돌봄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활동 성과를 격려했다.

 

1부에서는 1부에서는 지역돌봄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봉사활동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재단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활동 방향, 역할과 책임을 안내했으며, 전문 강연을 통해 지역돌봄 봉사활동이 개인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은 향후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세와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우수봉사자 표창 수여식과 신규 장학생 발대식이 이어졌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돌봄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한 장학생들에게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상과 한국마사회장상이 수여됐으며, 수상 장학생들은 활동 결과보고 발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신규 장학생을 대상으로 조끼 및 모자 수여식이 진행돼 지역돌봄 장학생으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박상희 이사장은 “지역돌봄 장학생들의 성실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지역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 봉사자 연계 지역돌봄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의 지원으로 대학생 봉사자를 경기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해 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년 세대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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