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차별화된 '한돈고급화' 추진 필요

- 대한한돈협회, ‘한돈고급화 관련 소비자의 소비성향 조사·분석 및 구매요구 선택기준 등의 제도개선 방안’ 연구용역 발표
-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 행태분석 등을 통한 한돈고급화 방안 제시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돈 고급화관련 소비자의 소비성향 조사·분석 및 구매요구 선택기준 등의 제도개선 방안’연구용역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대한한돈협회는 국민의 가장 선호식품인 ‘한돈(돼지고기)’을 국민에게 좋은 이미지와 구매욕을 자극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급으로 고급화하여, 소비촉진을 유도, 시너지 효과를 통한 한돈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동 연구용역을 추진하였다.

 


이번 발표는 대한한돈협회가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한돈 고급화관련 소비자 및 영양사의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한 한돈 고급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로, 돼지고기의 선호도, 구매행태·선택기준 및 등급제 개선 방안 등의 한돈 품질 고급화 추진방안의 내용이 담겨 있다.

연구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 모두 1인 1일당 육류 식품 섭취량은 돼지고기가 1순위를 차지(남성: 71.92g, 여성 34.49g)하고, 돼지고기 섭취량은 지역별로 보면 중소도시에서의 섭취량이 가장 많았고, 장소별로 보면 가정에서의 섭취량이 가장 많았으나, 남자 19〜49세에서는 음식점에서의 섭취와 가정에서의 섭취가 비슷하였다.

 

 

또한,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지질 섭취의 제1급원 식품이었고, 에너지와 티아민 섭취는 두 번쩨 급원식품으로 영양적인 면에서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빅데이터 분석에서는 명절(설, 추석)시기에 한돈에 대한 언급이 많으며, 한돈에 대한 연관어가 주로 긍정적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돼지고기’와 ‘맛있는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가 인식하고 있는 ‘긍정어’에는‘좋은 돼지고기’에는 ①질좋다, ②신선하다, ③맛있다, ④탄력있다, ⑤빛깔 좋다, ⑥깔끔하다 등의 긍정어가 높은 순위에 언급되었고,‘맛있는 돼지고기’에는 ①맛있다, ②싸다, ③부드럽다, ④신선하다, ⑤고소한 맛 등의 긍정어가 높은 순위에 언급되고 있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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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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