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정원, 제11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11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이하 도시농업박람회)’를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정황근)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박람회의 슬로건은 ‘도시민과 농업, 서로 행복한 관계의 시작’이라는 뜻의 ‘도.서.관’으로, 시민들이 정보를 찾기 위해 방문하는 도서관을 컨셉으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도서관의 분류표를 모티브로 한 5가지 전시·체험관(‘정책·경제’, ‘기술·과학’, ‘환경’, ‘취미’, ‘어린이’)에서 도시농업의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정책·경제

도시농업 국가전문자격증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과 제도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며, 중학교와 연계한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우수사례 등을 소개한다.

◇ 기술·과학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를 적용한 그린힐링하우스와 오피스를 통해 도시농업이 우리의 거주 공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스마트 도시농업관에서는 도시농업의 미래를 제안한다.
   
◇ 환경

도시 양봉,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 관점에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린다.

◇ 취미

주거 환경에 따른 도시농업 사례를 보여주는 미니정원, 씨앗을 빌려 심을 수 있는 씨앗도서관, 희귀식품을 만나보는 식물 전시관, 반려식물의 관리 팁을 알 수 있는 반려식물 병원 등 관람객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 어린이

행복 씨앗심기, 씨앗 팬던트 만들기, 수경재배 키트 만들기 등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다함께 준비하는 도시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도시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농업 정책워크숍과 도시농업 후기 공모전이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도시농업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농정원도 국민 모두 도시농부가 되는 그날까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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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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