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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産物 신수요 創出하는데 진력...장일환 화장, 임업경제연구소 출범과 지역본부 개편

부실 조합 조직 슬림화 기틀 마련

먼저 미래전략 제시를 통해 산림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임업경제경영연구소를 출범시켰으며, 도지회를 지역본부로 개편하고 직급을 세분화하는 등 효율적인 조직운영기반을 정착시켰습니다.

또한 최근 표고톱밥배지 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하였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종균공급을 위해 종균제조시설을 보완하였습니다.

상호금융사업은 각종 재해와 장애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중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임업인과 산주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자산건전성을 크게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이 제주도와 경남·북 등에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신속한 방제를 위해 전문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였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도에는 타도의 회원조합이 방제에 적극 동참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해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산림조합의 전략목표인 사유림경영 선진화 구축, 임산물유통 거점화, 임업전문 지역금융 실현을 위하여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유림 경영 선진화를 위하여 산주와 임업인이 산림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강원 홍천, 전북 진안, 전남 보성에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시범 운영하여 산림경영의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조합관내로 한정되어있던 특화품목지도범위를 광역단위로 확대하고 생산, 유통, 수출에 이르기까지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특화품목기술지원센터』를 전북지역본부에 설치하여 임업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임산물의 직거래망 확충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한·중 FTA에 대비한 국산임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품목별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지역특화 임산물의 생산지원을 강화하는 등 회원조합에 대한 임산물 생산·유통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고품격 임산물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과 산림문화 체험 등을 통한 임산물의 신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를 경기도 여주에 설치할 것이며, 산주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목재를 생산·소비하고 국산목재의 자급률 향상을 위하여 임목수확사업을 30만㎥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상호금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임업전문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숙원사업인 임산물재해보험이 조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임업인의 경영안정과 권익을 보호하고, 국고 지급업무 범위의 확대 등 금융업무의 다양화를 추진함과 아울러 제도개선을 통해 건전여신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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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조사료' 생산확대...풀사료 재배현장 긴급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두소 한우공원)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킹’을 2023년 10월 5일 파종해 재배(4헥타르)하고 있다. ‘알파킹’ 생육 상태는 연간 1헥타르(ha)당 마른풀 기준 21.8톤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양호했다. 특히 한 해 5~6회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난해 가을과 올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재배지 경사도를 조정해 배수 시설을 개선한 결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 ‘오아시스’의 재배 실증 현장도 둘러봤다. ‘오아시스’는 2025년 11월 6일에 파종해 5헥타르(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청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오아시스’와 수입 품종의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논을 활용한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 구축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두소 한우공원 최두소 대표는 “그동안 전량 수입한 알팔파를 지난해부터 일부 자급하기 시작했다.”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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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확장 나선다!...수익은 지역 농어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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