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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한식재단 이사장에 강민수

(사)한국음식관광협회 회장 선임

한식재단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년 제 1차 정기 이사회에서 (사)한국음식관광협회 강민수 회장을 제3대 한식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강민수 신임 이사장은 1951년 생으로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부회장 및 회장을 역임하고,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대회장 등을 거쳐 현재 (사)한국음식관광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강 신임 이사장은 40년 이상의 한식 조리 현장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조리사 출신의 한식 전문가로, 한식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을 두루 갖춰 한식세계화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16년 2월 18일 까지 2년이며, 임기 기간 동안에는 한식세계화를 위한 비전 및 전략 수립 등 한식세계화사업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민수 신임 이사장은“한식은 우리나라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한식이 전통을 계승하며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임기 기간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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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조사료' 생산확대...풀사료 재배현장 긴급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9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두소 한우공원)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한우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킹’을 2023년 10월 5일 파종해 재배(4헥타르)하고 있다. ‘알파킹’ 생육 상태는 연간 1헥타르(ha)당 마른풀 기준 21.8톤이 생산될 정도로 매우 양호했다. 특히 한 해 5~6회를 수확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관계자들은 지난해 가을과 올봄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재배지 경사도를 조정해 배수 시설을 개선한 결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 ‘오아시스’의 재배 실증 현장도 둘러봤다. ‘오아시스’는 2025년 11월 6일에 파종해 5헥타르(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이 청장과 현장 관계자들은 ‘오아시스’와 수입 품종의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논을 활용한 연중 풀사료 생산 체계 구축 가능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두소 한우공원 최두소 대표는 “그동안 전량 수입한 알팔파를 지난해부터 일부 자급하기 시작했다.”라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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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 확장 나선다!...수익은 지역 농어민에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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