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공사, 환경부문 실행력 강화해 ESG경영 실천 잰걸음

-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실천 방안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ESG경영 중 환경(E)부문 실행력을 강화해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공사가 추진 중인 환경 부문은 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세 가지로 이중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실천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방향을 정립했다.

공사는 최근 3년간 공사 소유 농업기반시설과 건물 등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통계를 확정하고 매년 2% 이상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하고, 특히 수송분야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친환경 자동차로 순차적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제품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운영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이행과 아이디어 발굴 등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기후변화 적응 실천을 위해서는 오는 2030년까지 167개 시군에 대한 기후 취약성 및 영향 평가에 더해 기후변화 정책 유관기관과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 양상을 살펴보면 평균 기온상승과 폭염 일수는 대폭 증가한데 비해 연평균 강수량은 감소하고 호우 일수 지역별 편차까지 크게 나타나 선제적 가뭄·홍수 대응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기후변화센터를 비롯한 4개 기관과 함께 각 기관별 기후위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매년 1회 이상 정례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기후변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병수 부사장(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공사는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저탄소 농어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첨단 농업기술 더욱 박차!"...송미령 장관,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현장 소통!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월 21일(수) 충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각 기술원별 연구성과와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귀농‧귀촌 기술지원, 지역 현장 기술 보급 성과 등 도 농업기술원이 수행하고 있는 주요 연구·지도 성과가 공유되었다. 또한, 농식품부 유튜브 공식채널인 농러와 tv 생중계로 청년농 지원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등 각 지역에서 제기한 주요 현안들이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년농 등과의 소통창구 역할 강화, ▲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 ▲농업인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인공지능(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스마트농업 역량 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러한 과제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충남도농업기술원 연구 현장을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기술, 친환경 농업기술, 기후위기 대응 기술 등 현장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각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핵심 기관으로, 연구성과와 현장지원 활동이 농업인의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콩' 단백질 제조기술 개발 눈길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르면서 식물성 단백 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식물성 단백 식품의 핵심 원료인 분리대두단백과 소재인 식물조직단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콩 소비를 늘리기 위해 ‘대원콩’을 활용한 식물조직단백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통 식물조직단백은 수입 분리대두단백이나 탈지 대두에 글루텐 등 부재료를 섞어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국산 탈지 대두와 쌀가루를 사용하며 글루텐을 넣지 않고도 고수분 식물조직단백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연구진은 탈지 대두를 주재료로 배합 비율과 압출성형 공정 조건을 최적화해 식감과 섬유조직이 우수한 ‘글루텐-프리 식물조직단백’ 제조 방법을 개발해 2025년 12월 특허출원했다. 아울러 협업연구농장과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 경도, 씹힘성, 탄력성 등 조직감과 조직화지수가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텐더, 양념 볶음(닭갈비 맛), 건조포 등 시제품 3종도 개발했다. 서울·수도권 소비자 46명, 전북권 소비자 1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도 평가에서 텐더와 건조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