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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축산모델' 맞손 잡았다

농협중앙회-농림축산식품부-SK인천석유화학,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가스, 정화처리 전문기술 활용으로 가축분뇨 처리 효율성 확보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윤석)과 함께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협약 사항은 농·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생산 촉진,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 ▲ 농축산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농촌 환경개선 ▲ 스마트 축산단지의 환경친화적 제어시스템 기술지원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바이오매스 기반의 전문화된 바이오연료 기술로 생산시설 설치와 관리를 지원하고, 농협은 가축분뇨, 유기성폐자원 등 원료반입 관리에 전념하며, 정부는 양사 간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과 제조업이 협력하여 가축분뇨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농축산업의 친환경 시스템 구축과 깨끗한 농촌으로 만들어 가는데 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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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엘지헬로비전, 청년농업인 적극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0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엘지(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판촉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전자상거래와 홈쇼핑 등 판매 창구에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의 입점과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상품화 △청년농업인 경영체 판로 확대 및 상품홍보, 유통‧판촉 역량 강화 지원 △청년농업인 취업‧창업 활성화 교육 및 행사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약에 앞서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지역별 우수 청년농업인 경영체를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경영체는 오는 12월까지 엘지헬로비전의 방송 프로그램 및 지역 채널 커머스(상거래)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엘지헬로비전은 온라인 쇼핑몰 ‘제철장터’와 지역 케이블 TV 채널등 다양한 유통 창구를 보유하고 있다. 엘지 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잠재력을 가진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성장‧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조재호 청장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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