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하나로마트... 여름과일 모음전!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여름 제철과일과 이색과일 할인행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한낮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가운데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수박, 참외, 메론, 매실, 복숭아 등 제철과일과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이색과일인 애플망고, 블랙망고수박, 국산체리 등을 선보였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맛과 영양을 한번에 잡으면서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제철과일·이색과일 모음행사를 시작했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과일들은 수분함량이 높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무더위에 쉽게 지치는 신체의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6월 8일(수)까지 행사카드(NH,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은행) 결제시 수박(7kg/1통), 매실(5kg/특대·왕특)을 최대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쉽게 지칠 수 있는 계절이 더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며, “하나로마트에 방문하시어 제철과일과 함께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이색과일인 ‘애플망고’, ‘블랙망고수박’등을 드시며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배추 수급불안 해소에 머리맞대?... “땡겨 먹고 있어 김장철까지 이어질 수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9월 9일(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기후변화 대응 고랭지채소 생산안정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고랭지채소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관별 지원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농식품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 유관기관, 주요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등 농식품부, 농진청,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aT, 농협, 생산자단체, 유통·김치가공업체, 육종기업 등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기후대응 기술과 정책·제도 지원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나누어 관련 안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폭넓은 논의를 나누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고랭지채소 재배에 부적합한 농지가 증가하고, 이상기후와 계속된 연작으로 단위면적당 수확량(생산단수)이 급감하여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강원특별자치도의 2024년 재배면적은 10년 전 대비 76% 수준으로 줄었다. 재배면적과 생산단수 감소로 인한 공급 불안정성은 생산자 소득감소, 유통의 예측가능성 저해, 소비자 후생 감소 등 생산·유통·소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