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농협 하나로마트에 '자두 첫 출하!'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국내산 자두 첫 출하 판매 실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5월 10일(화)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대표 여름과일인 자두를 올해 처음 선보였다.

성큼 다가오고 있는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과일인 자두는 안토시아닌과 칼륨, 인·철분, 탄수화물·식이섬유, 구연산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자두는 기미나 주근깨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등 나들이가 많아지는 여름철 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해 필수적인 과일 중 하나이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자두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여름 과일인 자두와 함께 성큼 다가오는 여름을 달콤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aT, ‘맛ㆍ향ㆍ색의 완벽조합’ 신품종 K-포도에 탄성 쏟아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7일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버진호텔에서 ‘프리미엄 신품종 K-포도 런칭쇼’를 개최하고, 한국산 고품질 신선포도의 북미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한국산 신품종 포도의 수출확대와 시장다변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국 내 주요 수입바이어, 대형 유통업계와 식품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주 수출품목인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최근 개발된 글로리스타, 코코볼, 홍주씨들리스, 슈팅스타 등 한국의 프리미엄 신품종 포도가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색과 맛은 물론 깊은 풍미를 지닌 K-포도와 이를 활용한 고급 에피타이저 2종과 디저트 3종이 등장하자 탄성을 자아내며 연신 호평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수입바이어 ESU 팜의 다니엘 리 이사는 “미국 소비자들은 씨가 없고, 아삭한 식감의 껍질째 먹는 스낵형 포도를 선호한다”라며 “오늘 소개된 신품종 포도는 맛과 향, 식감 등이 매우 우수해 현지에서 충분히 통할만한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미국 내 생식용 포도시장에는 캘리포니아산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