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 포천물류센터 개장으로 물류기능 강화!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4월 25일 경기도 포천에 포천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장한 포천물류센터는 기존 평택물류센터의 보조센터이던 파주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한 것으로, 수도권 북부권역의 농협하나로마트에 생활물자를 집배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장기적으로 권역 내 3기 신도시(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등) 개발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천물류센터는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도입으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피킹 오류를 사전 예방하여 검수 시간을 단축하고 물류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맞춰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올해 2월 횡성저온물류센터에 이어 포천물류센터를 개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물류기능 강화를 통해 빠른 배송서비스와 폭넓은 상품 구색을 갖춰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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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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