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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 가져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범국민적 동참 붐 조성해 나가기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1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포도농가에서 2022년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봉사자들과 농번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과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윤효석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그리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포도밭 멀칭 비닐 작업, 포도 겹순따기, 지네발 제거 등 농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농업인을 지원하고, 도농간 교류를 확산하고자 일반 국민과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2020년 시작되어 첫해 1만 8천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였고, 2021년에는 1,203회에 걸쳐 3만 9천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이 가중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농협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1365 자원봉사포털'에 일감을 상시 등록하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봉사자들을 위해 이동차량과 식사, 작업 장비 제공 및 자원봉사종합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협력해 주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전국에 운영중인 246개의 지역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1,470만명에 이르는데, 더 많은 봉사자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농촌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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