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봉사단체 선정

- 지역단체, 대학봉사동아리 등 63개 봉사단체 선정 발표
- 구길모 농어촌자원개발원장 “전국으로 알려져 더 많은 분야 봉사단체 참여 기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 등을 나눌 봉사단체 63곳을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 경험, 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 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 대학교와 대학교 봉사 동아리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재능나눔 사업은 2011년부터 작년까지 903개 봉사활동 단체에서 14만여 명의 봉사자가 8천여 농촌지역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총 63곳으로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반단체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의료단체와 대학교 봉사센터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로 나누어 선정되었다.

선정된 곳은 조선간호대학교(청라봉사단), (사)한국미용장협회, 충남기능선수회, (사)열린의사회, (사)햇살마루,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굿뉴스월드, 한국마이스터협회, (사)한국기능장연합회, (사)대한노인회충남연합회, (사)대한안전연합 영남중앙본부, 강화나눔연합봉사단, (사)장흥군새마을회, 마을영화, 촌티문학회, 여울연주단, (사)생활안전보건연합, 도비문화예술체험학교,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 (사)광주광역시곰두리봉사회, 진안군청소년수련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담양군노인복지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보성군귀농귀촌협의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경운대학교, 서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이다.

 


대학생봉사동아리는 가톨릭관동대학교(늘품, 아이비헤어뷰티), 강남대학교(나날), 경희대학교(녹수회), 남서울대학교(SCSC), 단국대학교(CLUB418), 대구한의대학교(침구학회), 동국대학교(FINES), 백석대학교(GHG, 선한이웃), 부경대학교(과실연, 리베로), 서경대학교(아르케), 서원대학교(찾아가는인형극단), 순천제일대학교(안전봉사대, 화동이봉사대), 숭실대학교(베어드봉사단), 안양대학교(아리봉사단), 원광보건대학교(동그라미, 비전옵틱스), 전북대학교(이음, 카스피), 차의과학대학교(채움), 충북대학교(그리멀), 한국교통대학교(사랑방극예술연구회), 한국농수산대학교(약토연구회), 한국전통문화대학교(37.5℃), 한남대학교(까망), 한성대학교(OBJET), 한양대학교(황토)이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 마을을 선정하여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스마일재능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모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올해 선정된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지역 봉사활동 횟수도 줄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재능나눔 사업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