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물류, MZ세대와 '물류혁신' 간담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물류는 지난 14일 임관빈 대표이사와 디지털 물류혁신을 선도해 나갈 MZ세대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물류는 지난해부터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MZ세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기가 활동 중이다. MZ세대 위원들과의 간담회는 대표이사와 젊은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별로 ‘범농협 산지농산물 구독 플랫폼’, ‘빅데이터 기반 4PL 디지털 컨설팅사업’ 등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해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한 전략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MZ세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발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이사는 “지난해 MZ세대위원회 1․2기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 3기도 물류의 디지털화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며, “물류업계 TOP10 진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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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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