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형 일자리 발굴로 지역주민 고용 창출, 산촌경제 활성화

- 주민경영체 발굴ㆍ육성, 기업 현장 밀착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올해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지역민간 일자리 발굴ㆍ육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목재, 임산물, 산림문화 등 산림자원 및 기반 시설(인프라)을 활용하여 주민경영체가 공익적 기능을 지닌 산림형 민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현장 지원으로 141개 주민경영체가 사회적협동조합 등 법인화를 통해 자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 분야 민간기업의 발굴을 확대하고 진단하여,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전략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조직 수는 280개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올해는 300개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비대면 판로개척, 온ㆍ오프라인 판촉, 다각적 홍보 활동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형 밀착 지원을 제공한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경영체는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 모집ㆍ심사를 통해 발굴하며, 육성 단계별로 창업→도약→성장 지원을 하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촌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소멸 위험이 가속화되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분야 민간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현장 밀착지원을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고용 창출과 산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도드람, 컴투스 ‘아이모’ 콜라보 캔돈 출시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와 손잡고 ‘33데이(삼겹살데이)’를 기념한 ‘아이모 콜라보 캔돈’을 한정 출시하며 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드람의 독자적인 캔 패키지 ‘캔돈’과 아이모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3월 3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인게임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3월 3일 정오부터 도드람몰과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캔돈은 아이모의 캐릭터와 픽셀 아트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번호가 동봉되어, 삼겹살을 즐기는 동시에 캐릭터의 ‘스펙업’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콜라보 전야제 이벤트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이모 월드에 방문하면 도드람을 대표하는 캐릭터 ‘도약이’를 만나볼 수 있고, 1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개근한 유저 전원에게 ‘도드람캔돈한캔 등장식 코스튬’을 지급한다. 또한, 26일까지 아이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유저 중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어촌희망재단, '청년창업농 육성' 지원 눈길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청년창업농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2월 27일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농장학사업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분야의 젊은인재를 유입하기 위해 지원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분야로의 창농, 취·창업을 하는 조건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및 의무 사항 안내, 최신 농식품분야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특강,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 소개와 실질적 성공 사례 공유하는 등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이를 통해 청년창업농장학생으로 농업·농촌, 농식품분야에서 청년 인재로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창업농장학생은 해당 학기 중, 영농분야(시설원예, 축산, ICT 융복합 농산업 등) 또는 농식품산업 분야 취·창업 등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우만수 사무총장은 “농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고 강조하며,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