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바이오에너텍, 폐버섯배지 가공해 한국동서발전에 공급

- 폐버섯배지 바이오 펠릿 당진발전소에서 바이오연료로 활용

바이오에너텍은 국내 최초로 폐버섯배지를 펠릿 연료로 가공해 한국동서발전에 발전용 연료로 본격 공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에 앞서 바이오에너텍의 모회사인 진에너텍은 2020년 3월 한국동서발전과 버섯배지 펠릿 바이오연료 사업화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후속 조치로 폐버섯배지를 활용한 바이오 펠릿을 바이오에너텍 홍성공장에서 생산,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에 공급한다.

바이오에너텍은 한국동서발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간 버섯배지 바이오 펠릿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해 관련 특허 5건을 획득했다.

바이오에너텍은 버섯배지 바이오 펠릿으로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수입 목재 펠릿을 대체해 외화 낭비를 막고 단순 폐기·방치되는 폐배지를 재활용해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에너텍 담당자는 “방치되고 있는 미이용 폐버섯배지를 수집해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탄소 중립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에너텍은 진에너텍의 100% 자회사로서 2021년 충남 홍성에 하루 200톤의 펠릿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하고 바이오 펠릿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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