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CPTPP 가입 추진... "농수산업계 결사반대"

- CPTPP 가입 결사반대... 농수축산·임업 공동기자회견 개최
- 한국농축산연합회는 농민의길,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등 농수산단체
- "농수축산·임업 쇠락 초래하는 CPTPP 가입추진 즉각 중단하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 가입을 반대하는 농수축산업계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농업·수산·축산·임업 포기선포와 다름이 없는 정부의 CPTPP 가입논의에 대응하여 한국농축산연합회는 농민의 길,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가칭 ‘CPTPP 가입논의 중지를 위한 농수축산 공동대응(가칭)’을 구성하고 1월12일 ‘CPTPP 농림부설명회’ 무산을 위한 집결⋅행동과 함께 CPTPP 가입반대 기자회견을 같은 날 청와대 앞에서 개최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계속되는 양자간 FTA와 메가FTA 등 각 국제협상에 대응하여 우리 농축산업과 시장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관세율 유지 또는 관세 철폐기간 최대 설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금까지 모든 국제협상이 우리 농축산업계로서는 생존권 유지를 부르짖을 정도로 막중한 피해만 가중되어온 상황에서 최근 정부의 CPTPP 가입준비를 위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논의 진행은 설상가상 ‘농축산물 관세 100% 철폐’가 내재되어 있는 논의로 한국농축산연합회는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한국농축산연합회는 농민의길,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한국임업후계자협회 등 농수산단체들과 함께 정부의 CPTPP 가입논의를 규탄하며, 결사반대 투쟁을 경고하고 있어 이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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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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