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농협사료,  2021 친환경축산대상에 잇따라 뽑혀 눈길

- 친환경사료공장 이용 유기농가들 친환경축산대상에 대거 수상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 친환경사료공장을 이용하는 유기축산 농가들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친환경축산대상에서 대거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축산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친환경축산에 대한 실천의욕을 고취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인증농가부문, 축산물유통부문, 축산자재부문에 대하여 총 11곳의 농가 및 업체들이 선정되었다.

이중 농협사료 친환경사료공장을 이용하는 농가로 대상 농림축산식품 장관상에 건준목장(대표 황호진, 낙농)과 약초골농원(대표 강구영, 산란계)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 친환경협회장상에는 농업회사법인 다란팜(대표 송홍주, 산란계)이 수상하였다.
 
특히, 건준목장과 다란팜은 농협사료를 전이용하는 농가로 친환경사료공장 유기축산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사양관리, 인증컨설팅 등 드림서비스를 제공받는 농가이다.
 
한편, 농협사료 친환경사료공장 유지섭 장장은 “이번 2021 친환경축산대상에 입상한 유기축산 농가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년도 농협사료 친환경사료공장이 축산자재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우리사료를 이용하는 농가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농협사료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국내 유기축산 시장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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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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