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산업체 우수기술 사업화, 어렵지 않아요”

- 실용화재단,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시범사업 추진

-3월 5일∼4월 19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피에 공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업인·농업경영체(이하, 농업경영체) 보유 우수기술의 사업화전략 지원을 위한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시범사업 추진하며 그에 따른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은 농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기술 보유 농업인·농업경영체(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업체가 보유한 우수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분석 및 사업화전략 도출 △사업계획 수립 △제품화 관련 인증 등 전문 기획기관의 다양한 사업화 기획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하여 기획지원을 받은 제품 아이템이 실효성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예비제품 제작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총 4개 업체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전문역량을 보유한 기획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서 스마트센싱, 농작업 자동화, 모니터링시스템 등 스마트팜 및 ICT 융복합 기술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4월 19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박철웅 이사장은 “농업인·농업경영체의 우수기술을 발굴하여 지식재산 출원뿐만 아니라 전문 기획기관을 통한 사업화기획 및 예비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지원으로 농업인·농업경영체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여 성장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생산성 혁신과 규제 완화로 한돈산업 돌파구 열 것”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배너